티스토리 뷰
2018학년도 수능 시험은 11월 16일(목)로 오전 8시40분부터 시작됩니다. 수험생은 8시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하며 시험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으로 총5역역입니다.
지금까지 오랜기간 준비한 만큼 전반적인 내용 정리와 무엇보다 중요한게 수능 컨디셜 조절 입니다.
최상 수능 컨디셜 조절을 위한 5가지 방법 확인해보겠습니다.
1. 첫번째 수능 최적화 생활 리듬 만들기
수능시험 당일 스케줄에 맞춘 컨디션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일어나는 시간, 수험영역에 해당하는 과목 공부, 쉬는 시간에 맞추어 쉬는 습관 기르기! 꿀팁은 밤 12시 전에잠자리에 들어 충분한 수면 취하기 아침 6시 기낭 습관을 기르고, 아침식사로 집중력 높이기 입니다.
수능 컨디셜 조절 두번째
2. 유행하는 감염병 예방하기
운동량이 적은 수험생은 감기 등 유행성 질환에 걸리기 쉽습니다. 이를 위해 규칙적인 양치와 올바른 손 씻기를 통해 감염병 세균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올바른 손씻기 방법으 아래 꿀팁을 확인하세요.
3. 스트레스 out 비타민c 섭취하기
비타민 c는 생체리듬에 안정을 유지해주고, 스트레스 억제와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습니다. 피망, 파프리카, 딸기, 레몬, 사라 등이 비타민 c가 풍부한 식품입니다.
4. 에너지음료, 부약 등 멀리하기
바짝 공부하겠다는 생각에 에너지음료나 과도한 카페인을 섭취할 경우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짜증이 유발되어 집중력이 저하도리 수 있으며, 보약을 갑자기 복용하면 신체의 향상성을 잃게 될 수 있습니다. 수면을 일정하게 해야하는 것처럼 먹는 것, 쉬는 것 등도 늘 일정한 생활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익숙한 것을 수행할 때 최상의 컨디션이 나오게 됩니다.
수능 컨디셜 조절 마지막
5.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 하기
가벼운 운동은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며, 뇌에 산소와 영양분을 잘 공급되도록 도와 두뇌 활동에 도움이 됩니다. 팁을 하나 알려드리면 운동 후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면 숙면에 도움이 되어 신체리듬을 유지하는데 좋습니다.
수능 컨디셜 조절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봤습니다. 디데이 2주남았습니다. 지금부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여 좋을 결과있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