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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이 있는데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사계절 중 여름이 지나고 가을, 겨울로 넘어가는 시점에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날씨가 덥다가 추워지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많이 나기 때문인데 이런 환절기 환절기 건강관리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법은 우리가 평소에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다만 실천하지 않는게 문제인데요. 이번기회에 나의 건강의 위해 숙지하고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환절기 건강관리법 총 5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얇은 겉옷 챙기기  일교차가 큰환절기에는 체온이 급격히 변합니다. 햇볕이 따뜻한 낮에 얇은 옷으로 나갔다가 저녁에 춥지 않도록, 쉽게 입고 벗을 수 있는 겉옷을 챙겨주세요. 환절기 감기를 예방할 수 있으며 비염이 있다면 추위로 인해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손발 깨끗이 씻기 온도와 습도 차이가 큰 활절기는 피부 트러블이 나기 가장 쉬울 때입니다. 외부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을 피할 수 있게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발을 씻어주세요. 환절기에는 깔끔 떨어야 건강해집니다.




세번째 물 내몸 속에서 저장! 납은 습도로 공기마저 건조해지는 가을엔 호흡기 속 기도 점막도 건조해져 바이러스가 쉽게 몸 속으로 들어오게 된답니다. 환절기에는 평소보다 물을 더 자주 마셔서 점막이 마르지 않게 해 주세요.





환절기 건강관리법 중 가장 중요한 사항인데요. 누구나 계획은 세우는데 꾸준히 하는게 어렵습니다. 바로 가을은 살찌는 계절? 운동하는 계절입니다. 선선한 날씨가운동하기 딱 좋은 계절입니다. 환절기에는 체력과 일주일에 2~3회는 꾸준히 몸을 움직여주세요. 가벼운 요가 동작도 OK




다섯번째 실내 온도와 습도 조절하기, 가을철 이상적인 실내 온도는 약 20도! 가습기나 젖은 수건, 빨래를 널어 실내 습도를 높여주면 환절기 단골손님, 비염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법 5가지를 알아봤는데 모두들 알고 있는 내용실 겁니다. 실천하기 쉬운 관리법이라도 꾸준히하는게 중요합니다. 손씻기, 습도조절, 운동, 물마시기는 계절에 상관없이 항상 지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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