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림 예약방법

여행을 자주 다니시나요? 저는 가끔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합니다. 전국에 있으며 가격도 저렴해서 미리 예약만 한다면 즐거운여행을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여행지입니다.

자연과 함깨하는 여행을 위한 준비는 국립자연휴양림 예약방법을 통해 미리 일정을 체크하는 겁니다. 그럼 저와 함께 준비해서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즐거운 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 예약방법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가능합니다. 관리소 홈페이지 주소는 huyang.go.kr입니다. 인터넷 주소창에 직접 입력하셔도 됩니다. 편하게 이용하시도록 링크합니다. 산림청휴양림관리소 바로가기

홈페이지 메인화면입니다. 예약, 소개, 산림문화/교육, 고객센터, 휴양민원, 관리소안내가 있습니다.

알림판을 보시면 예약방법에 대한 기본적인 안내가 있습니다. 주말추첨제는 사용기간 : 다음달 1일 ~말일 중 금요일, 토요일, 법정공휴일 전일이며 접수는 매월 4일 09:00~9일 18:00에 가능하며 주중은 선착순으로 사용기간 주말추첨제 사용기간을 제외한 기간으로 매주 수요일 09:00~ 가능합니다.

홈페이지 하단으로 내리시면 휴야림 예약 바로가기가 있습니다. 상단 메뉴에서는 좌측의 휴양림예약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월별 예약현황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사용을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이디가 없으면 회원가입을 하시고 있다면 로그인해주세요. 예약정보 등을 문자로 발송되니 정확한 정보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예약화면입니다. 숙박일, 지역, 휴양림, 시설, 인원수, 예약유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역은 서울,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이 있습니다.

 

 

 

휴양림은 지역을 선택하면 변경되며 시설은 위치 및 시설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예약전 필독사항입니다. 시설안내와 예약방법, 선착순 방식에 대한 안내가 나와 있습니다.

주말예약을 신청할 경우 입니다. 매주 금요일, 토요일, 법정공휴일 전일은 주말 추첨제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다음달 사용예정인 주말 신청은 매월 4일에서 9일에 접수 후 추첨을 통해 사용자가 결정됩니다.

예약을 함께 해보겠습니다. 서울/경기를 선ㅌ책하고 산음(양평)을 선택하였습니다. 유명산(가평)을 선택하였더니 일정이 없어서 변경하였습니다. 시설과 인원수는 전체를 선택하였습니다. 아래에 있는 선택한 조건으로검색을 클릭해주세요.

다음과 같이 객실현황을 볼 수 있습니다. 7인실이 58,000원으로 저렴합니다. 11인실이 91,000원이며 단체예약도 가능하며 10만원이 넘지 않습니다. 직접 가볼 수 없지만 자세한 현황확인이 가능합니다. 상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전면사진입니다. 시설이용안내를 보시면 갖춰져 있는 현황과 별도로 준비해야할 준비물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입실은 3시 이후에 가능하고 퇴실은 다음날 오전 12시까지 매표소에 방열쇠를 반납해야 합니다.

평면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건물배치도를 보시면 현재 내가 숙박하는 곳에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부사진입니다. 거실, 방, 부엌, 화장실 등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약을 클릭해주세요.

기본적인사항입니다. 간단하게 한번 읽어주시고 주의사항은 꼭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동의를 체크하고 예약을 클리하시기 바랍니다.

다음과 같이 예약이 완료되었습니다. 결제까지 완료해주시면 됩니다.

지역별 휴양림은 서울/경기, 강원, 충남, 충북,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에 있습니다.

전체목록을 보겠습니다. 명칭과 주소, 전화번호가 나와 있습니다.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가리왕산, 검마산, 검봉산, 낙안민속, 남해편백, 대관령, 대야산, 덕유산, 두타산, 미천골자연휴양림

방장산, 방태산, 백운산, 변산, 복주산, 산음자연, 삼봉, 상당산성, 속리산말티재,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

아세안, 오서산, 용대, 용현, 용화산, 운문산, 운악산, 운장산, 유명산, 중미산

국립자연휴양림 예약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평일은 성수기인 여름을 제외하고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주말에는 계획을 세우셔서 미리 예약하시면 가능하니 이번 여행은 휴양림은로 떠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마다 풍경을 느끼시면 또 다른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