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다녀오는게 군대입니다. 이제 20살이 넘긴 아들을 보내려고 하니 마음이 짠한데요. 어차피 다녀와야 하니 빨리 갔다오는게 좋을 것 같아 지원해서 바로 입대하였습니다. 오래전에는 훈련소에 들어가면 어떻게 지내는지 볼 수도 없고 궁금한게 많았는데요. 요즘은 인터넷으로 어떻게 생활하는지 확인도 가능하고 육군훈련소 내자녀찾기를 이용하면 훈련소에서 찍은 사진도 보고 인터넷으로 편지도 바로 작성할 수 있더라구요. 당연히 편지는 아들에게 전달된답니다. 저와 같은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육군훈련소 내자녀찾기, 편지쓰기 방법에 대해 안내할건데요. 부대에 대한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니 지금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육군훈련소를 검색합니다. 주소는 katc.mil.kr 이며..
생활정보
2017. 3. 1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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